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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구단주 딸 승리



현 버닝썬 게이트의 주인공인 가수 승리는 남다른 친분이 있었다.


스페인 명문 축구클럽인 '발렌시아'의 구단주 딸과 특별한 친분이 있다고 2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 : 승리 sns)


발렌시아 구단주 딸 '킴림'은 승리와 절친한 관계이며, 과거 인터뷰를 통해 승리와의 친분을 공개한적도 있었다.


킴림은 싱가포르 국적이며, 한때  한국에서도 모델 활동한적도 있었다.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한국인 친구들, 화장품, 음식 등이 한국행을 결정했다. 라고 했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캡처)


과거 MBC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승리의 특별한 인맥이 주목받은적이 있으며, 당시 발렌시아 구단주와 친분이 있다고 직접 공개했었다.


(사진 : 승리 sns)


또한, 승리는 빅뱅 해외활동을 통하여 많은 외국인들과 친분을 쌓은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친분을 쌓은 피터 림의 초청을 받아 발렌시아 축구경기 관람했었다. 구장 방문을 환영의 답가로 빅뱅의 노래인 판타스틱베이비가 울려퍼지기도 했었다.

(마침 직관한 경기는 레알마드리드의 23연승 실패였었다.)


그 이후 발렌시아 소속팀, 유소년팀과 사진을 찍는 등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좋은시간을 보냈었다.


스페인 축구팀 발렌시아와 구단주 피터 림, 딸 킴 림이 이번 버닝썬사태에 연루 의혹이 불거지며, 현재 실시간 검색에서 상위에 등극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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