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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3월 22일 해외축구 이슈모음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오늘의 해외축구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 리버풀은 첼시의 특별한 재능인 칼럼 허드슨 오도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오도이는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소속팀인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여러차례 거절했습니다.


또한, 분데스리가 명문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에게 꾸준하게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도이는 첼시와 2020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스페인의 레알마드리드는 올 여름 프랑스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를 첫번째 타겟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브라질 스타인 네이마르 대신 음바페 영입에 집중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었던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루니는 EPL우승팀이 리버풀이 아닌 맨체스터시티가 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폴 포그바가 미국축구리그인 MLS로 온다면 엄청난 성공을 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파리생제르망의 레이더에 들어왔습니다.


에레라는 올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만료되며, 여름에 이적료 없이 이적이 가능합니다.



- 포르투갈의 특별한 재능인 주앙 펠릭스가 유럽 명문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맨체스터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벤피카의 어린 선수에게 약 1560억까지 배팅 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타겟이라고 합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레스터시티의 젊은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약 970억까지 지불 할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 바이에른뮌헨은 수비수를 보강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루카스 에르난데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바이아웃인 약 1030억 모두 지불하여 알리안츠 아레나로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임시감독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정식감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첼시는 마우리시오 사리감독을 경질 시 더비카운티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를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스포리팅 리스본의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할려고 합니다.



- 인터밀란의 공격수인 마우로 이카르디는 유벤투스와 레알마드리드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멕시코의 어린 공격수인 이르빙 로사노는 나폴리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폴리는 그의 예상 이적료인 약 522억원을 기꺼이 투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적시장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모든 팀들의 리빌딩 관련 뉴스가 대부분입니다.

선수뿐만 아니라 감독관련 뉴스도 간간히 보이고 있습니다.

이적시장에서 미온적 반응을 보였던 바이에른뮌헨 조차 팀을 강화하기 위해 큰 금액을 지불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이슈는 루머와 가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소설일 수도 있으니 재미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을 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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