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슈] 3월 23일 해외축구 이슈모음

19년 3월 23일 해외축구 이슈모음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오늘의 해외축구 이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생제르망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9000만파운드 이상의 이적제의를 받는다면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파울로 디발라 + 4400만파운드를 제안할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드 쿨리발리를 영입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와의 경쟁해야 하며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리에A 회장은 쿨리발리 이적료가 수비수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 아스날의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는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날수도 있습니다.

- 스페인 미드필더인 안데르 에레라는 파리생제르망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계약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의 계약기간은 이번 여름까지 입니다.

하지만, 후안 마타와 안데르 에레라는 급여문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 협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조세 무리뉴는 인터뷰를 통해 여름에 복귀할 계획을 밝히며, 많은 제안들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 맨체스터 시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바이아웃은 5000만유로이며, 맨체스터 시티는 기꺼이 지불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파리생제르망의 스타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중에 1명이라도 이탈 시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시도 할 것입니다.

- 아스날은 이번 여름 아론 램지의 대체자로 AC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로 생각하고 있으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적시장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모든팀들의 리빌딩 관련 뉴스가 대부분입니다.

선수들의 이적료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상급 선수들의 이적료가 어마어마합니다.

새로운 팀 리빌딩을 원하는 레알마드리드가 과연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모든 이슈는 루머와 가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재미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을 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